다양한 컨텐츠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에는 참 알아볼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는 시스템들이 많이 있죠 저도 원래는 금속에 관련된 작업들을 많이 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로 넓혀가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각자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분리가 되어 있지만 저는 제 분야를 어떻게든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 스픽을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다들 최근에 스픽에 왜 그렇게 열광하는가?
이유는 제각각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원래 영어 공부가 힘들어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기존에 저 처럼 외국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은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다가 접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후자의 케이스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금속에 대한 예술 작업을 시작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 분 응대를 할 때마다 작품 설명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한국어로는 이렇게 비유도 할 수 있고 은유법을 통해서 표현을 할 수 있는 범위들이 커져가고 있지만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닌것이죠
예를 들어서 보면 예술 작품에는 영어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표현을 어떻게 구체화로 설명을 하는 것도 작가의 하나의 몫인데 이게 또 영어로 하다보면 굉장히 제한이 됩니다 그래서 보다 심오한 내용들을 전달을 하기 위해서 저는 스픽을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픽 프리미엄을 제일 먼저 시작을 하게 되었고 실제로 여기에 살고 있는 원어민 분들에게 이 내용들을 보여줬더니 굉장히 실용적인 표현이 많다고 하면서 저한테는 적극적으로 권유를 하였고요 그럼에도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당연히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스픽에 열광을 하는 만큼
저는 일반인들의 대한 영어의 어떤 범위에 대해서 더 높혀서 배워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이거는 온전히 저의 몫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민이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보다 많은 내용을 알아야 되는 그 스트레스가 있기도 하고 또 이거를 작품에 어떻게 대입을 하여서 설명을 드려야 하는지 매번 머리 속으로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배움이라는 것은 늘 시작을 할 때 즐겁고 재미가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시작에 대해서 두려움은 당연히 존재를 하는 것인 만큼 인지를 하고 나아가는 것에 전혀 불만이 없는 것이죠 그럼에도 몇 가지 추가적으로 알아야 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매번 영어 작품을 설명을 할 때 알아야 되는것들
영어 작품을 저도 많이 보러갑니다 특히 미술관에 가면 설명이 적혀 있는데 이게 자연스럽게 머리 속으로 해석이 깔려야 하고 이를 이해를 하는데 있어서 제 머리는 온힘을 다해서 노력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전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은 이상하게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일단 보고 느끼는 감정을 한국어로 번역을 하게 되고 이를 다시 영어로 번역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2번의 과정을 거치면 제일 먼저 느꼈던 그 감정은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어떻게 되면 이런 부분이 어폐가 아닐까 저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는 지인과 같이 방문을 하게 되었을 때 나타나게 되는데 제 작품을 설명을 어떻게 하다보니깐 되게 가볍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 평균 걸리는 시간은 1년이지만 이를 설명을 하는데 5분도 채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이것을 만드는데 있어서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아니면 애정이 없던 것일까요? 이제는 제 스스로가 영어도 배우면서 반성을 해야하는 시간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이 글에 있어서 전달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큽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역과 방식 그리고 방법에 대한 차이를 그냥 스스로 극복을 하는 것 보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접목을 시키는 연습을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런 부분은 단 하루의 노력으로 되지 않으며 수 많은 시간을 인내하고 고뇌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